팜오일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정책변화로 인해 CPO(crude palm oil) 발전 관련 R&D 진행
2017년 2월부터 인도네시아 PLN 폰티아낙 세이라야 발전소에 FPS를 설치하여 필드 테스트 진행중입니다.
인도네시아
면적 : 1,904,569 km2 (세계 15위)
인구 : 266,795,000 명 (세계 4위)
GDP : 1조 749억$ (세계 16위)
기후 : 완전한 열대성 동남아 기후
종교 : 이슬람87% / 기독교 10% / 그외 카톨릭,힌두교,불교 등..
지리적 특징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진 나라이며 (약 17,500여개), 화산도 가장 많고 350개 종족이 합쳐진 흥미로운 나라
에너빅 인도네시아 사업 내용
2017년 2월부터 인도네시아 PLN 폰티아낙 세이라야 발전소에 FPS를 설치하여 필드 테스트 진행중
미국 Caterpillar사의 엔진으로 벙커유 발전 테스트 중
팜오일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정책변화로 인해 CPO(crude palm oil) 발전 관련 R&D 진행
인도네시아 업체 소개
PLN (Perusahaan Listrik Negara)
PLN ( Perusahanan Listrik Negara , 영어 : 'State Electricity Company')은 인도네시아 정부 소유 회사로 인도네시아의 배전 에 대한 독점권 을 가지고 있음.
1945년 10월 27일 Sukarno 대통령령으로 발전 용량 157.5MW의 Jawatan Listrik dan Gas (전기가스국)를 설립함. 1961년 1월 1일에 '전기가스국'은 전기 , agas 및 kokas (석탄 유적에서 파생 된 연료) 분야를 다루는 BPU PLN( Badan Pimpinan Umum Perusahaan Listrik Negara )을 설립함. 1965년 1월 1일, BPU-PLN을 폐쇄하고 두 개의 정부 기관을 설립함. 현재 전기 배전과 관련하여 독점적 권한을 갖고 있음.
2011년 상반기에 PLN은 88 테라 와트(TW/h)를 생산하게 됨. 회사는 전체 생산량의 약 24%를 오일 기반 연료로 생산했으며, 2011 년 전체 생산량은 약 182 TW/h임.(1인당 약 760 kWh).
INSAN MUTIARA GROUP
INSAN MUTIARA GROUP은 싱가폴에 인접한 바탐 섬 옆 까리문성 해상에 대형 Seasand Concession을 보유한 광구Owner임. 1996년 11월부터 2002년 9월 인니 정부의 모래수출 금지령까지 6년간 현대건설 싱가폴 대형 매립공사 현장에 모래를 납품 하였으며, 화란 및 일본업체 매립 현장에까지(매립공사현장의 주자재는 바다모래로 공사계약금액의 약 20%가 모래관련 비용임) 모래를 납품하면서 크게 성공하였음. 당시 현대건설 사장단 이하 최고경영층과는 현재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음.
INSAN MUTIARA GROUP 은 석탄사업/ 팜 오일사업/ 카본라이져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자회사는 아래와 같음.
PT. Aninditha Kaharya Anugrah, PT Berau Usaha mandiri, PT Borneo Indo Tani, PT Manunggal Indo Car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