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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바이오 연료 혼합정책 동향

에너빅관리자 0 3399
인도네시아 바이오 연료 혼합정책 동향
    

- 2020년 1월부터 바이오디젤이 30% 함유된 혼합 디젤(B30) 사용 의무 프로그램 시행 -

- 향후 바이오디젤 의무 함유량 제고할 예정, 관련 장비 및 기술 등의 수출 기회 확대될 것-



□ 인도네시아 바이오디젤 산업 현황


  ㅇ 바이오 연료란 바이오 매스에서 얻는 연료로 살아있는 유기체뿐만 아니라 동물의 배설물 등 대사활동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포함하며 순 식물성 유지 기반의 연료, 바이오 에탄올과 바이오디젤 등이 포함됨.

    - 이 중 바이오 에탄올은 식물이 생산하는 바이오 매스를 이용해 생물학적으로 생성된 에탄올 및 부탄올을 포함하는 에너지 및 연료용 알코올을 칭하며, 바이오디젤은 콩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바이오 연료로 바이오 에탄올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음.


  ㅇ 인도네시아의 경우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또는 동물성 유지의 에스터화 반응 또는 에스터교환 반응을 통해 만들어진 FAME(Fatty Acid Methyl Esters)의 형태로 디젤 엔진 가동을 위해 사용되는 대체 가능한 디젤 연료를 지칭

    - 바이오디젤의 원재료는 현재 팜 원유(CPO, Crude Palm Oil)로 잠재 원료로는 자트로파 커카스(jatropha), 서낸 캔들넛(sunan candlenut), 중국 캔들넛(Chinese candlenut), 빈땅골(nyamplung) 등이 될 수 있음.


  ㅇ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디젤 원재료인 팜오일 생산량이 세계 1위, 수출 규모 또한 1위인 상황으로 바이오디젤 연료로서의 팜오일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음.




<-------------  중간 내용은 하단 원문내용 참조요망  ---------------->




□ 우리 중소 기업의 바이오 연료 시장 진출 사례


  ㅇ 2020년 2월에 매일경제 등 우리나라 언론에 보도된바에 따르면 국내 벤처중소기업 (주)에너빅이 CPO 상용화가 가능한 연료정화기(FPS)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바이오 연료 혼합 프로그램 관련 사업 참여에 성공했음


  ㅇ 팜유를 자동차 혹은 디젤발전기의 연료로 사용하는 데에는 기술적 제약이 따르는데 해당 업체의 연료정화기(FPS)는 엔진의 지속성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CPO를 디젤과 근접하게 전환


  ㅇ 본 사업에는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인 PLN(Perusahaan Listrik Negara)과 발전 사업을 위해 현재 약 3000대의 캐터필러 엔진을 확보하고 있는 대기업인 PT Sumberdaya Sewatama(Trakindo Group 계열사이자 미국 캐터필라 엔진의 인도네시아 독점사업자)가 함께 동참하고 있음.


  ㅇ 해당 기업의 임직원에 따르면 “당사의 연료 정화기는 디젤 가격의 절반인 벙커유를 디젤과 비슷한 스펙트럼의 연료로 개질해 주는 것으로 시작돼 현재는 인도네시아에서 CPO를 디젤과 가장 근접하게 전환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라고 언급했음.

 

□ 시사점


  ㅇ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연료 혼합 정책과 석유제품의 시장 수급 및 제품 단가에 따라 한국의 대인도네시아 수출 규모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 경유를 포함한 석유제품은 우리나라의 대 인도네시아 상위 5대 수출 품목으로 석유제품의 수출 규모는 우리나라의 대인도네시아 총 수출 규모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임.


  ㅇ 정부는 현재 B100(바이오디젤 100%로 구성된 연료)의 보급을 위해 점진적으로 연료의 바이오디젤 의무 혼합율을 높여가는 프로그램을 도입 및 추진하게 될 예정임.


  ㅇ 한편 정부와 팜오일 및 자동차 업계 그리고 연구소에서는 바이오연료 혼합정책 이행과 관련해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 중이나 관련 업체들의 준비 부족과 기술적인 문제로 현재 사용 중인 수송기계 및 전력 기자재에 바이오디젤 함유 비중이 높은 연료 사용을 강제하지 않을 것임에 따라 당분간 경유의 수입이 급감하거나 중단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ㅇ 한국 기업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민간기업 발주 프로젝트 참여 또는 대중소 동반 진출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연료 혼합 정책과 관련해 관련 기자재, 장비, 시설 및 기술 등을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관련 업계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야 할 것임. 

 

  ㅇ 아울러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석유가스 전시회 및 전력 기자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정부와 주요 거래 실적이 있는 업체 발굴을 권장함.


-> 허유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보고서


* 내용원문 : https://m.cafe.daum.net/superberry/en6s/36?q=%EC%97%90%EB%84%88%EB%B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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